광산구, 건보공단과 중년여성 건강관리 지원 (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지역 중년여성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몸엔 활력, 맘엔 쉼표 우아한 중년 웰니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대부터 60대까지의 중년여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실은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대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체성분 및 허리둘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요가 수업이 진행되며, 여성 심리 전문가의 강연과 영양 관리, 여성암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산구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는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집중되는 시기를 보내는 중년여성들이 건강한 활력을 되찾고, 나아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산구보건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