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방보조금 업무 처리를 위한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한다. 시는 28일 양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 전용계좌 개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기존에 시 금고로만 한정되었던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넓힘으로써, 지방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기관을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9월 10일까지 참여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신청 기관들의 자격 요건과 경영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양곡새마을금고를 협약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곡새마을금고는 앞으로 지방보조사업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방보조사업자들은 이제 기존 시 금고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의 어느 지점에서든 편리하게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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