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한 제39회 울진군 목요특강이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의 권위자인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초청된다.
주제는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로, 세계 에너지 산업의 급변 속에서 인공지능 시대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황 교수는 원자력 산업이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균형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 교수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번 강연은 울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 참여자 중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하여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원자력과 에너지는 울진 군민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주제”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원자력 이야기를 전문가로부터 쉽게 이해하고 울진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대를 바탕으로 이번 특강은 울진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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