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센터는 관내 14개 유관 단체 회원과 가나안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 용기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하루 만에 약 3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자신이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통복동은 그동안 상습적인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불법 투기 감시를 강화하고 상시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복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깨끗한 통복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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