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평택시 진위면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낡은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공단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건물이 노후화되어 안전 점검이 시급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 전문가들은 전기선과 배전반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했다.
안전 점검 완료 후, 공단 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주요 안전관리 사항과 시설 관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더불어 아이들의 프로그램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온누리상품권과 학용품도 함께 기부했다. 이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공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지역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공기업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의지를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기업들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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