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여자고등학교가 조리사, 청소원 등 현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요가·명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반복적인 작업과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등 근골격계 부담이 큰 현업근로자들의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급식 운영 부담이 적은 시험 기간을 활용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웰니스 요가·명상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올바른 호흡법, 근육 긴장 완화 스트레칭, 맞춤형 요가, 사운드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은 교장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건강한 교육 환경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업근로자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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