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화 특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한 전주시 인후도서관이 오는 10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 영화로 만나는 미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시각을 넓히고,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후 2시에 인후도서관에서 열린다. 영화 인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승아 강사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강좌는 AI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각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사회적 함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AI 기술 발전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인후도서관은 영화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살려 다채로운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그리고 주말 오후 2시에는 도서관 2층 ‘영화애뜰’에서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는 ‘정기 상영’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 운영 시간 중에는 1층 1인 영화 코너와 2층 ‘영화애뜰’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영화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상시 상영’도 마련되어 있어,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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