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9월 23일 시청 직곡홀에서 제10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자활기금 운용계획을 포함한 주요 복지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및 연장 승인 38건과 가족관계 해체 관련 101건 등 총 139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김원기 시장은 위원회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공익을 대표하는 사람,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과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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