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정취가 평택시 서탄면 곳곳에 스며든다. 서탄면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등 6개소에 국화 품종 '가든멈' 310본을 심어 가을꽃으로 거리를 수놓았다. 이번 행사는 금암리 314-1번지를 포함한 총 6개소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꽃으로 가꾸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고, 계절감을 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가든멈'은 풍성한 꽃망울을 자랑하는 국화 품종으로, 개화가 시작되면 알록달록한 꽃들이 어우러져 지역의 가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꽃이 피어나면 주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가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 꽃을 심는 것만으로도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수 있다"며 "지역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밝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