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오산시에 이어졌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백미 10kg 52포를 마련하여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추석을 맞이하는 저소득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13개 단체, 68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내 대표적인 여성단체다.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가정폭력 예방 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불법 촬영 금지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투명 페트병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강진화 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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