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보육 및 육아 관련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 오산 아이드림센터에서는 18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조용호 시장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및 교육 환경에 대한 다양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조 시장은 이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이동시장실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오산시는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왔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청소년,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오늘 전달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시정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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