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년 LOSO페스티벌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색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즉시 1만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원을 결제할 필요 없이, 축제 3일간의 사용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원씩 지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금액은 다음 오색전 결제 시 우선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오색전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뿐만 아니라, 축제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사용한 금액도 모두 포함된다. 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오색전 이용을 장려하고, 축제 현장에서 시작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오색전 혜택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