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장애인 54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풍성한 사랑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송편, 과일 식혜, 갈비탕 등 명절 대표 음식과 더불어 도시락, 레토르트식품, 조미김, 화장지 등 식료품 및 생필품이 함께 전달됐다. 이는 명절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신호제어사업소에서 과일을, 케이지랩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김성민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풍성함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이처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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