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 교통 및 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상황실은 연휴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상황실 운영에 앞서 연천군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명절을 앞두고 급등할 수 있는 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성수품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 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해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곳을 연휴 기간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주차 혼잡을 방지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여 고향을 찾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교통 대책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내 점포 안전 지킴이' 화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안전 관리와 물가 안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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