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가을철 관광객 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양평군 제공)



[PEDIEN]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겨냥한 양평군의 '2026년 양평군 숙박세일 페스타'가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한 할인쿠폰 제공이다. 일반 숙박업소의 경우 '마이리얼트립'에서, 야영장은 '땡큐캠핑' 플랫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적용 기간은 일반 숙박업소는 10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1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10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야영장은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예약 금액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의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다만, 각 플랫폼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후, 양평군 소재 숙박업소를 예약하고 결제 단계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 소멸된다. 재발급은 가능하지만, 플랫폼 내 쿠폰 중복 사용은 불가하며 아이디당 1회로 제한된다.

양평군은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들이 양평에 더 오래 머물며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관광 홍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양평의 매력을 더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평이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