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산동구는 총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야간 교대 근무를 통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총괄, 위생, 환경, 안전,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교통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도로 파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횡단보도, 소화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여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생활 폐기물 수거에도 차질이 없도록 연휴 기간 수거 계획을 철저히 추진한다. 청소 기동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생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요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지속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비상 상황은 종합상황실에서 신속하게 접수 및 처리된다. 또한, 분야별 담당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분야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운영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