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근무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총 6일간 이어진다. 이번 특별 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총 896명의 인력과 56대의 장비가 총동원된다. 소방서는 화재 취약 시설 11개 구간에 대해 하루 세 차례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용인중앙시장에는 의용소방대원 2인 1조 야간 순찰조를 투입하여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한다.
상황 관리 역량 강화도 이루어진다. 당직관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며, 모든 장비가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우월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할 수 있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 순찰과 빈틈없는 현장 출동 태세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경계근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용인소방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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