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북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별빛·진접·진접푸른숲·오남·퇴계원·별내도서관 6곳과 지역 서점 8곳이 힘을 합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어반스케치, 그림책 만들기, 북커버 만들기, 독서 MBTI 향수 만들기, 미니 가방 만들기 등 책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책 속 문장 필사, 도서 기대평 작성,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자에게는 남양주시 도서관이 엄선한 ‘북투게더’ 도서가 배부된다. 이를 통해 체험 후에도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각 프로그램은 서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5가지 독서 체험은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동네 서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서점에는 새로운 독자와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각 도서관별 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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