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미양면이 주민들의 지방세 신고 및 납부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미양면은 ‘2026년 지방세 캘린더’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하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관련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제작된 지방세 캘린더는 월별로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방세 신고 및 납부 일정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이는 납부 기한을 놓쳐 발생하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양면은 주민들이 캘린더를 언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매월 게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방세 납부 방법과 체납 사실 조회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납세 편의를 극대화한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지방세 캘린더가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금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 사업은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한 미양면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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