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도서관이 9월 '별별씨네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광장'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다양성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영작 '광장'은 평양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던 인물이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영화는 스웨덴 서기관 '이삭 보리'와 그가 몰래 만나던 평양 시민 '서복주'의 실종을 중심으로, 담당 통역관 '리명준'을 둘러싼 의문을 추적하며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 직후인 9월 30일 오후 7시, 작전도서관 2층 늘배움터에서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보솔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관객들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감독의 연출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별별씨네마'는 지역 내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상 문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와 같은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한다.
이번 '광장' 상영 및 김보솔 감독과의 대화는 12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바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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