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한땀푸드의 한가위 양념 고기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주교동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교동에 소재한 육가공식품 전문 기업 ㈜한땀푸드가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양념 고기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가족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땀푸드 임승문 대표는 직접 주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양념 고기를 전달했다. 기탁된 양념 고기는 영양 섭취가 필요한 고령의 홀몸 어르신, 다자녀·한부모 가정, 중증질환자 등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임승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교동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종묵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주교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땀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한땀푸드는 육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생산·판매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작년에도 주교동 취약계층을 위해 양념 고기 100개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