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동 자원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1일, 평내동 자원봉사단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였다. 회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각종 전을 정성껏 부쳤다. 이들이 준비한 모둠전은 총 80세트에 달했다.
준비된 모둠전 중 30세트는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50세트는 지역 장애인단체에 전달되어, 이웃과 함께 풍성한 명절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장홍윤 단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내동 자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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