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3차 슈퍼비전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아동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제3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계양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돕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슈퍼바이저로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손선옥 연구교수가 초청됐다. 손 교수는 원가정 복귀 아동과 양육자의 관계 개선 방안, 학교 부적응 아동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이는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슈퍼비전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