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추석 명절 행사 ‘한옥에서 만나는 한가위’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한옥에서 만나는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센터 회원과 가족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5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남산골 한옥마을의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우리 문화와 한옥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개공예 체험과 다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따뜻한 명절 정취를 느끼고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재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