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명절꾸러미’ 전달 (양평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27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꾸러미 전달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순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찬수 옥천면장 또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옥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처럼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