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도내 600여 개소 약국 ‘활짝’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민들이 의약품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내 약국 600여 곳이 문을 연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150여 곳의 약국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약국 정보는 충청북도 및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 응급의료포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약국별 운영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사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주변 판매업소를 미리 파악해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들의 건강한 명절나기를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