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이 도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직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먼저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을 찾은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서 방문한 청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