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시장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직원들은 특히 '필요한 만큼만 식품 구매하기', '명절 음식 적정량 준비하기', '음식물쓰레기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수 있는 시기"라며,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 홍보 및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자원 절약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공단의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