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2026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윤슬하지’’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지역 공연 예술인들의 등용문이 될 ‘2026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를 오는 9월 26일 개최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남 지역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열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오는 9월 26일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초청공연 기회가 주어질 계획이다. 이는 지역 예술인들이 고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대회 당일에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도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김다현의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경남의 재능 있는 공연 예술가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수 공연팀이 고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