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부터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이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새마을문고함안군지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함안상공회의소의 후원 아래 차석호 함안군수, 이관맹 도의원 및 군의원, 이상호 함안지방공사 사장, 곽영순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새마을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추석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