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적십자봉사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강동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8일,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잡곡 4kg 75포를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잡곡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7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태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강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잡곡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용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