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나주 빛가람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과 영양식이 지역 사회 곳곳에 전달되며 훈훈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가람동 공유냉장고에 쌀 3kg 2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씨앗이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뉴케어 20박스를 전달했다. 평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이 후원 물품은 명절을 맞아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희망을 나누는 씨앗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월에도 양파 5kg 200망을 기탁한 바 있으며, 희망을 나누는 씨앗 역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빛가람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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