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속초도천로타리클럽과 손잡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 롯데리조트 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청소년 7명과 로타리클럽 회원 7명이 1:1로 매칭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전쟁기념관 관람 및 워터피아 체험에 이은 두 번째 협력 사업으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어주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같은 1:1 맞춤형 멘토링은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속초도천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또한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청소년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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