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부곡면 지사협, 추석맞이 나눔 실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영산면과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곡면 지사협은 지난 17일 지역 내 소외계층 2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김, 라면 등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또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적 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남충희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선물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산면 지사협 역시 지난 18일 ‘행복을 나누어 드리는 명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김, 달걀, 즉석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조명구 영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맞이 행복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두 지역의 지사협은 연이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