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위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어려운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천사의집, 보리수동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하 군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생활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이날 하 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22일에는 허동식 부군수가 고성애육원과 와로 한올생명의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생활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고성군은 14개 읍·면의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총 477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33세대에는 세대당 6만원씩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28개소에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동안에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