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남지읍과 대합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에 가을꽃을 심어 거리를 단장했다.
이번 꽃 식재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지읍은 가을꽃 식재와 더불어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요 진입 도로변의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대합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국화를 심으며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대합면은 지난 3월에도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풍성한 가을꽃처럼 귀성객과 주민들의 마음도 한층 넉넉해지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언제 찾아와도 정겹고 아름다운 남지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길과 생활환경을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옥화 대합면장 역시 "귀성객들이 정겹고 아름다운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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