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최근 2026년 4차 회의를 열고 그간의 주요 활동을 점검했으며, 하반기 지역 복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망성교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태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길 내남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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