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광영동발전협의회는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관내 20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협의회는 화장지, 커피, 종이컵 등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외롭지 않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나눔에는 광영동주민자치회 이정현 회장,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성 위원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덕담을 나눴다.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역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사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영동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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