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30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3대3 농구가 새롭게 추가된 17개 종목에서 483개 팀, 총 5,812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경기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며 스포츠맨십을 빛냈다.
이번 대회 각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 축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에서 모인 학교스포츠클럽 대표팀들이 교류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력적 인성을 길러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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