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전남순천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영진 의원이 순천시 해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이 전해졌다.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선다.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충분히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장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에 김 의원은 아이들의 먹거리 문제를 중요한 돌봄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넘어, 건강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역사회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기 아이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꼼꼼히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