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22일, 유성구청 직원들은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는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유성골목 온누리 듬뿍쇼’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유성구는 북대전지역세무사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했다. 송강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마을세무사 4명으로부터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 관련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았다. 이는 복잡한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한편, 온천2동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온천2동 통장협의회는 ‘제16회 온이사랑 마을축제’에서 얻은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40박스를 온천2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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