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한국관광공사 제공)



[PEDIEN]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9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테마 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운수 좋은 산행' 테마에서는 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함께 명산을 오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2PM 멤버 우영은 '텐션업' 테마에서 액티비티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에너지를 북돋는다. 배우 김석훈은 '지구랑' 테마에 참여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예정이다.

미식 테마 '가을맛'에서는 이문정 셰프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탐구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가족소풍' 테마는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총 2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여행에는 각 테마별로 유명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동행하여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봄 진행된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참여했던 권승오씨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취향여행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당일 여행 상품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관광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좋아하느냐’에서 출발한 기획”이라며, “익숙하지 않은 지역도 자신의 취향과 연결되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러한 경험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특별한 가을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은 숨겨진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