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이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다가올 4분기 사업 추진 방향과 2026년 워크숍 준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 앞서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은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에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회의 후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정성 가득 송편 나눔 행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서는 '복지 사각지대 예방·발굴 캠페인'이 연이어 진행됐다. 지원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120가구에 직접 송편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와 더불어 신안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대까지 이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찾아내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립된 이웃이 없는 신안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