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지역 대표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지난 21일 신세계푸드 천안공장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로부터 빵 2,040개와 케이크 208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2,248개의 빵과 케이크는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 2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빵빵데이’라는 축제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소외된 이웃에게 달콤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달식에는 조세광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장,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세광 공장장은 "빵빵데이를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재 지부장 역시 "나눔에 동참해준 신세계푸드 천안공장에 감사하다"며 "나눔의 기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가 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빵의 도시 천안의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나눔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빵으로 하나 되는 천안의 따뜻한 분위기를 미리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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