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소독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연휴 기간 이용객이 늘어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번 방역 활동에는 방역 차량과 휴대용 분무기가 투입됐다. 시는 특히 하수구, 배수구, 공중화장실, 쓰레기 배출지 등 위생에 취약한 구역을 대상으로 꼼꼼한 소독 작업을 벌이며 감염병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이번 집중 방역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위생 취약 구역에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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