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종근당건강의 1억 원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기금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당진愛 기억愛 건강愛'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재가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조호 물품과 화재 안전, 실종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활동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 보건소의 치매 사례 관리와 사회복지시설의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부터 실질적인 돌봄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민관협력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근당건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는 실질적인 돌봄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종근당건강 우승찬 이사 역시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고객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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