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천안중앙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 관계자들은 시장 일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생활화, 보행자 배려 등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관련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보행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시장 주변의 교통질서 유지 및 보행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지역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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