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신창면에서 8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신창면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복지 거점으로 조성된 '아산다가치교육센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옛 신창중학교 부지에 자리한 이곳에서 주민들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 면민대상 시상, 주민 화합 경기, 축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게는 모범면민, 효행, 사회봉사 분야 면민대상이 수여됐다.
이어진 화합 경기에서는 동부, 서부, 남부, 중부 4개 팀으로 나뉘어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축하 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면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신창의 새로운 지역 거점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며 "아산 서부권의 중요한 성장축인 신창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서광석 행사추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신창면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호 신창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신창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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