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맹시현님과 함께하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의 호떡나눔 DAY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호떡 아주머니'로 알려진 맹시현 사장과 함께 22일 영동초등학교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를 펼쳤다.

맹 사장은 올해로 12년째 지역 주민을 위한 호떡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호떡을 직접 구워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맹시현 사장은 "올해 영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했다"며 "갓 구워낸 호떡을 호호 불며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맛있다는 이야기에 기분 좋게 봉사를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뜻깊은 봉사를 함께할 기회를 주시는 맹시현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읍민을 위해 봉사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돌아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호떡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