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충북을 찾는 모든 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될 교통량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응 태세를 갖춘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짧아 총이동 인원은 3.5% 감소한 3,093만 명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몰리면서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11.8% 증가한 605만 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당일은 귀성객과 성묘객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6.7% 늘어난 684만 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교통 혼잡 예상에 따라 충북도는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 및 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 그리고 교통안전 확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